둥펑 유기농 휴게 농장
소개
‘둥펑 유기농 휴게 농장’은 둥산강의 수원지이자 중산 폭포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이 녹음으로 가득해 파릇하고 아름답죠. 5헥타르에 달하는 공간에는 유자, 왕귤 및 계피, 만수국, 박하 등 약용 식물도 재배합니다. ‘자연 생태, 농업 생산, 휴게 생활을 한데 결합하자’는 이념을 내세워 가이드, 과일 수확, 민박, 야영, 식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설비’를 갖추고 ‘서식지 보존 및 교육을 아우르자’는 모범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농촌 환경 때문에 각종 곤충과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이곳에 오신다면 백로, 황로, 해오라기는 물론이고 머리깃참매, 검은목청딱새, 소쩍새, 산소쩍새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팔색조도 이곳에선 쉽게 볼 수 있죠. 그야 말로 여러 새를 보기에 가장 적합한 조망대랍니다. 이 밖에도 농장에서 생산한 자원을 이용해 바닐라 오일 만들기, 노송나무 젓가락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창의력과 재미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특색 있는 농업 관광 구역
과일
동풍은 8년의 시간을 걸쳐 황무지 같았던 수로, 산비탈에 있는 과수원을 지금의 유기농 레저농장으로 개조했다. 토양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자연 농법으로 식재하고 농약과 화학 비료를 중단하고 10 년 이상의 자연 도퇴 과정을 걸쳐, 과수원에는 자몽 나무수가 적어졌지만 생존하는 자몽나무는 모두 키가 크고 튼튼합니다. 우리는 항상 농업가치 증진과 환경 보호가 공존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자연존중과 생태균형”을 통해서만 모든 것이 성장하고 지속될 수 있습니다. 자연 농법으로 심고 특별히 보호 된 황무지는 모든 생물이 생활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하고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며 희귀한 팔색새도 여기에 찾아 왔습니다. 모든 것이 환경과 생태 보호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떄문이다.
향약염초
유자,바닐라식물을 테마로 하고,유자꽃에서 꽃을 따고 ,과을따기 체험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오일정제, 비누만들기등의 가공체험을 할 수 있고, 모든 핵심은 농장생산에 있고, 풍부한 지식과 재미가 잇다. 그리고 쓸 수 없는 노송나무를 노송나무젓가락를 만들고,환경에 대한 인식을 인지하고 , 또한 손으로 만들기로 통해 창의성을 높힐 수 가 있다. 또한 식물가공의 다양성와, 생활속에 응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충분히 참가자가 이해 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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