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개
농장주인 정준달은 원래 영화, 드라마, 사진 업계에 종사했습니다. 계주는 구아바 로 유명한 사두에서 멀지 않고 기후와 토양 조건이 비슷하기 때문에 구아바를 재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구아바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3000평방미터의 땅에 200그루의 구아바 나무만 심었습니다. 지칠 줄 모르고 부지런한 정신으로 무장한 그들은 중흥대학교에 진학하여 농업실험연구소에서 수업을 듣고 가능한 한 누구에게나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 흔들리지 않는 열정은 마침내 비전문가를 구아바 전문가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달형은 처음에는 수확한 구아바를 도매시장으로 가져갔지만 가격이 싼 경우가 많다,그래서 직접 구아바를 싣고 돌아 다니면서 구아바를 판매를 했다, 나중에 대만설탕협회에 구아바를 파는 카운터를 세웠습니다.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심었습니다. 면적도 원래 3000㎡이지만 현재는 1헥타르에 다양한 유형의 1,000그루의 구아바 나무가 있으며 모두 풀을 따서 재배되며 모두 생산 및 판매 인증을 받았으며 SGS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 생산된 구아바잎 흑미차는 농업위원회 100대 부티크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농장특색
과일
달형은 “지금 구아바의 품종이 가장 많은 것은 우리 집일 것”이라고 자랑했다. 달형은 진주, 제왕, 연지구아바, 그리고 수정, 꿀향, 루비, 황금, 자색토란, 수밀, 딸기구아바, 용수구아바, 수박구아바 등 10여 종을 소개했는데, 달형은 잘라낸 구아바를 통째로 상자에 넣어 다채로운 색상으로 모든 색을 다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달형이 심은 구아바는 상당히 매력적인 달콤함과 아삭함을 가지고 있으며 신선한 구아바외에도 말린 구아바과 구아바 잼, 구아바 현미차, 천연 구아바 주스와 맥아당으로 맛을 낸 구아바 젤리가 있습니다.이것들은 모두 과수원 방문객들을 위한 놓칠 수 없는 선물들입니다.
‘청금레저농장’은 방문자 예약에는 과일 따기 전 가이드 소개, 신선한 과일 및 식품 시식, 구아바 주스, DIY 및 농업 체험 활동 등의 티켓이 포함됩니다. 과일 따기 외에도 관광객들은 구아바 스윙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자는 농장에서 상금과 인증서를 받아 투어에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