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개
원래 중원세기레저농장은 양을 기르고 염소 우유를 생산하는 축산 목장으로 10여 년 전 파파야를 중심으로 한 관광레저농장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습니다. 파파야 정원은 무농약 유기농 비료 농사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귀여운 양들이 농장에서 발견되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농장주 리지만은 삶이 저점에 이르렀을 때 농장을 개조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아야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소화불량에 걸린 딸을 돌보기 위해 리지만은 자신만의 파파야 효소를 만들기위해 노력했고, 그래서 농장에 파파야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0그루 이상희 파파야 나무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5~600그루의 파파야 나무들이 과수원에 있습니다.
현재 중원세기레저농장에서 재배되는 파파야 나무의 90% 이상히 홍비 품종입니다. 이 파파야들은 파파야 효소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홍비의 파파야는 그들의 단단한 살 때문에 심을 수 있습니다. 그 과수원은 크고 단단한 녹색 파파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때 여러분은 따기 전에 파파야가 빨갛게 변하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익기 전에 수확을 하는 것입니다. 미성숙한 녹색 파파야는 빨갛게 변한 파파야 보다 두 배나 많은 효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파야가 익을수록 파파야 효소도 감소합니다.
농장특색
과일
중원세기레저농장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 몇 안되는 농장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 양을 사육하던 양우리는 현재 교육 교실이 되었습니다. 농장주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 외에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파파야 효소 만들기, 멕시칸민트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그 농장은 계절에 맞는 채소와 과일을 기반으로 한 하루를 위한 농부 체험 캠프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아이들이 고구마를 캐고 밭에서 과일과 옥수수를 함께 재배하며 무농약 채소 요리의 맛을 음미한 뒤 농장으로 돌아와 수확과 성취감을 만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