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산농장은 도원부흥구에 위치하고, 남요주인은 모두 스카우트 배지 소유자이다, 특히 남자주인 임지용은 45년의 스카우트 경력으로 35년간 단장을 지냈다…
현장소개
베개산농장은 도원부흥구에 위치하고, 남요주인은 모두 스카우트 배지 소유자이다, 특히 남자주인 임지용은 45년의 스카우트 경력으로 35년간 단장을 지냈다. 두 사람은 퇴직 후 베개산(산 명칭)으로 돌아가 농장을 개설해 다음 세대를 교육하고 2001년부터 청소년 체험캠프팀을 운영해 농촌체험체험체험캠프를 운영하고 2년 뒤 캠프를 고정 운영하기로 했다.또한, 농장은 우호적인 경작을 보급하고, 양생에 중점을 둔 은퇴족들을 끌어들여 농장에 와서 자연환경을 즐긴다.
베개산 농장에서 재배되는 과일 중 겨울철에는 감귤류가 주종을 이루며 설탕귤이 1000제곱미터로 가장 많이 재배되며, 산간지역이기 때문에 수분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서 감귤의 품질이 좋고 향기가 있고 즙이 많다.레몬, 망고, 아보카도, 바락, 장과 오디, 키위 등의 과일이 있으며 봄·여름에는 참외과류와 채소가 많다.
농장은 우호적인 경작에 종사하고 농약을 뿌리지 않으며 천연 사포닌을 직접 만들고 퇴비를 친환경 효소로 사용하여 생물학적 방제법으로 병충해를 줄이고 채소는 그물을 이용하여 벌레를 방지한다.농사를 잘 지어 재배한 이 채소류들은 관광객들의 농사체험 및 생태교육용뿐만 아니라 농산물로도 판매되고 있다.
농장특색
과일
4~6월마다 반딧불놀이 행사를 열어 관광객들을 대동한 체험행사로 오후에는 계죽순을 따고 죽순 껍질을 벗기고 달여서 반딧불을 탐색하는 무광해 손전등을 만들어 반딧불놀이와 휴대전화 촬영기법을 공유한다.
빵집에서 발효된 반죽과 제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빵을 만들면서 지역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환경을 생태논리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자몽이나 레몬을 이용해 절인 오이를 만드는 등 계절에 따라 생산되는 작물을 이용한 DIY 과일 가공 활동도 있습니다.
낮에는 농촌체험을 하고 밤에는 별관람을 할 수 있다. 전문 대구경 32cm급 천문망원경을 갖추고 별자리를 찾아다니며 황도 12궁과 그 이야기를 알아보거나 휴대전화로 천체를 촬영하는 기법을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