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시 네이후구 산간 지역에 위치한 백석삼활(바이스썬훠) 유기농 농장은 ‘바이스후 레저 농업 지구’와 인접해 있습니다. 이곳은 거대한 천연 백색 암석들이 흩어져 있는 지형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MRT 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도시인들이 전원 풍경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현장소개
농장은 캐나다에서 귀국한 리우자오셴(劉昭賢), 황밍잉(黃明瑩) 부부가 운영하며, 유기농 식단의 건강한 관념을 바탕으로 농업 홍보에 투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주인 황밍잉의 어릴 적 ‘선생님’이라는 꿈을 실현하여 전문적인 식농 교육 홍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장은 지속 가능성과 생태 균형을 강조하며, 전 구역에서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재배를 고수합니다.
농장주는 낙엽과 과일 폐기물을 퇴비와 효소로 전환하여 농산물 생산에 재투입하는 순환 농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합니다. 수자원 관리 측면에서는 빗물 저장 및 폐수 처리 시설을 설치하고 천연 샘물을 이용해 관개하며, 백로가 찾아오는 연꽃 생태 연못을 조성하여 자연과 공생하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줍니다. 또한 타이베이 분지를 조망할 수 있으며, 주변 산책로를 통해 하이킹과 지형 학습 자원을 제공합니다.
농장특색
과일
- 계절별 딸기 및 다양한 과일 채취: 딸기밭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적색·백색 딸기를 재배하며, 딸기 시즌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채취하며 식감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구아바, 자보티카바, 곶감용 감, 유자 등 다양한 과일을 재배합니다.
- 발효 공예와 농촌 주방: 여주인 황밍잉이 루강 고향에서 전수받은 절임 솜씨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은 ‘농촌 주방’ 프로그램에서 천연 발효 간장, 로젤 잼, 전통 두부 유(토우푸루) 등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식문화: ‘전체 식품 이용(Whole Food)’을 장려하며, 절인 양매나 딸기를 활용해 음료, 잼 또는 요리 곁들임 음식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 수제 DIY 및 녹색 실천: 10~11월에는 딸기 화분 만들기 DIY를 통해 모종 돌보는 법을 교육합니다. 일회용 식기 대신 생분해성 빨대를 사용하고, 산지에서 식탁으로 이어지는 유기농 채식 요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녹색 소비를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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