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에는 미키딸기, 향수딸기, 엔젠화이트 딸기 등 약 16,000개의 딸기가 재배됩니다. 그 중 미희가 주종을 이루며 열매가 크고 단맛이 높으며 붉게 익어 인기가 높으며 일본의 흰 딸기도 기대가 크며, 횐색의 낭만과 신선함, 붉은색의 행복과 기쁨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는 항상 딸기 정원의 큰 문제였습니다. 일부 딸기 정원에서는 형광 조끼가 높이 걸려 있고 새는 무언가 흔들리는 것을 보면 오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뜻밖에는 야용이가 진을 치고 있습니다. 야옹황은 원래 길고양이였는데 어느날 공단에 와서 어슬렁거렸는데 그 때 주인은  새들의 침입이 적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고 보니 임심한 고양이가 엄마가 이곳을 지켜주었고, 정원주 원주곽는 그를 안심하고 출산을 기다리고, 먹고 살게 해주었고, 낳은 새끼 고양이도 고양이 엄마의 일을 이어받아 하루 종일 단기 안을 돌아다니며 매우 가정적이 되었고, 이로 인해 새들의 침입은 대부분 해결되었고, 고양이는 결국 단지의 마스코트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