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개
과보 유기농 농장에 재배 면적은 12헥타르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보 과수원이다.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유기농으로 재배합니다. 초록풀 과수나무가 함께 번영하고 있다, 전담가이드가 함께하고 있으며, 생태 및 식품농업 교육에 널리 알리고 있다. 과수원 내의 발효교실, 손수 과일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지도하며 더 원한다면 약 1키로 떨어진 관광농장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방문하여 과일의 발효, 가공 과정를 보실 수 있으며 관견 건상식품도 함께 구입이 가능합니다.
농장주인 55세 채명혜씨. 원래는 타이종에서 25년동안 와인을 만들었으며. 10년전부터 포도나무를 접했다. 놀라운 건 저 작은 과일에서 15가지 영양소가 풍부하며, 인체에 유익합니다. 따라서 원스톱 생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산지에서 식탁까지의 과정을 가속화하며,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하고 건강한 검은 보석을 선사합니다.
채명혜 말하기를 포도나무 원산지는 브라질이다. 포도와는 다른 종류입니다. 구아바와 도금양는 같은 과에 속한다. 성장속도가 느리고, 나무에 열매가 열리기까지 최소 9년이 걸립니다. 해충에 매우 강하고 유기농 재배에는 매우 적합하다. 우수한 땅에 포도나무를 심어 대중에게 더 가까이 하길 바랍니다.
농장특색
과일
농장은 현재 4700주의 과실를 심고 있습니다. 일년에 10만 킬로그램을 수확하여 가공이 가능하고. 신선한 과일을 3단계로 발효후, 최후에 10프로에 에센스를 남겨 성과를 만들어 낸다. 과정이 번거롭고, 완전한 영양을 확보하는데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맛있고 안전하여 포도나무가 건강식품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효소액을 베이스로 재가공하여 가루로 만들고, 정제, 캡슐, 콤보차
다원적인 모습을 보이며 관련 상품이 40여종에 달하고, 이 밖에 과일잼 만들기, 아이들은 즐겁개 과일을 으깨고 불에 끓이면 달콤한 향이나고 아이스크림으로도 먹어볼 수 있어요
과일 식초를 시음해보고, 비탈길을 오르내리고 움직여 아이들에게 매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