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 시와 타오위안 노죽구의 경계 지점에 있는 《오두막집 레저 농장》. 오두막집은 연못 위에 건축되었다. 원래 농장 주인인 구진연과 가족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었다. 개성이 좋아 《오두막집》은 구 가족과 친구가 모이는 대명사가 되었다.
현장소개
신베이 시와 타오위안 노죽구의 경계 지점에 있는 《오두막집 레저 농장》. 오두막집은 연못 위에 건축되었다. 원래 농장 주인인 구진연과 가족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었다. 개성이 좋아 《오두막집》은 구 가족과 친구가 모이는 대명사가 되었다.
구진연은 차농의 자제였지만 초기에 원예공사를 하던 구진연은 1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야 차밭을 인수해 함께 일하던 삼촌들과 상의한 끝에 차를 빚는 대신 홍차, 즉 태차 18호로 바꾸어 친환경 재활용 방식으로 경관을 만들기로 했다.
구진연 씨는 차 외에 무엇을 더 생산할 수 있을까?이후 호주차나무, 유갈리나무, 황금꼬치전류를 시험 재배하기로 하였는데, 현지 토질이 미산성이어서 호주차나무가 자라는 데 매우 적합하며, 물론 가장 많이 심고 비가 오기 전에 심으면 생존율이 100%로 현재 약 600그루에 이르고 있습니다.8년 전부터 오일을 양산해 제조하고 있다.
그는 고가법 건축방식으로 오두막집을 짓고 목조건물 전체를 연못 속에 두었다.생태공법으로 어군·습지식물을 재배하고, 약수를 연못에 주입하여 연꽃과 낙우송(落羽松)을 심어 마치 숲속의 자연교실처럼 농업을 영위하며, 목재를 이용하여 스스로 발효시켜 유기비료를 쌓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업을 지속하고 있다.
농장특색
차
(차)오두막 레포츠농장은 여름에만 차를 만들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만 차밭체험을 하고 이틀 동안은 차를 따러 아침에 산에 올라 해설도 하고, 차청 가르기를 배우고, 차밭 관람도 하고, 직접 비비고, 발효, 건조도 하고, 차 콘테스트도 하고, 차 예술 선생님을 초청하여 누가 차를 만들었는지 겨루기도 한다.
농장의 대표 요리인 ‘차유계탕’은 닭다리살로 조리고, 찻국을 넣어 기름기를 빼고, 반찬이 나오기 전 자체 제작한 차기름을 입힌다.농장 특제 허브 티가 있는데, 홍차로 로즈마리나 스위트 국화를 넣어 허브와 차가 어우러진 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 농장에서 찻잎을 심는 등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생태환경이 양호하고, 독신선이 즐겨 피우는 광랍나무도 있어 5~7월이면 독신선이 많이 나온다.농장은 모노젠이 죽은 뒤 벌레를 여름 내내 햇볕에 쬐어 건조시킨 뒤 수지를 담가 보관해 관광객이 나무와 결합해 모노젠 표본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향약염초
(향약염초) 호주 차나무는 연중 농사체험이 가능하며 오일, 차나무 손 세정제 DIY를 포함하여 원료부터 완성까지 제품의 채취, 가지치기, 증류 과정을 학습하여 완제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체험입니다.
오일 1일 투어 코스를 체험하고 농장의 호주 티트리원을 방문해 티트리 생육환경을 알아보고 직접 티트리 잔가지를 다듬어 증류바구니에 담아 산천수로 증류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오일 손 세정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호주 티트리에서 만든 오일제품으로 고농도의 티트리 추출물로 인공화학물 전혀 없는 천연 약수로 증류되어 만들었다 .티트리 오일은 연중 생산가능하며 겨울에는 기름의 양이 많고 품질이 최고입니다.
가을철 줄초백순 채취 등 농사체험이 가능한 농장텃밭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또는 꽃구경을 할 수 있고, 농장에서 다양한 벚꽃과 꽃을 심으며, 1월에는 하쓰오루, 3월에는 산벚나무와 후지오루가 번갈아 피며 아이리스 철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