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메이쥐 휴게 농장’은 양밍산에 있습니다. 30년간 개발하지 않은 옛 귤 과수원이었으나 농장 주인이 업을 이어 받아 ‘감사, 존중, 사랑’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로 결정한 것이죠. 따라서 옛 어른이셨던 주메이 여사의 ‘메이’와 궈스쥐 선생의 ‘쥐’를 따 농장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워 1.17헥타르의 휴게 농장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입구의 매화길부터 자등 공원, 바닐라 공원, 맹종죽림 공원, 커피 공원, 과수원 등이 있으며 사시사철 꽃, 열매, 채소들로 가득해 타이베이시에서 보기 드문 자연 농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농장 내에 달구지, 소형 트럭, 경운기 등 농기구가 준비되어 있어 밭 고르기, 잡초 뽑기, 모종 심기, 수확하기 등 체험 활동도 가능하죠. 직접 수확한 채소와 과일로 과자를 만들거나 야채 물만두, 야채 피자 등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밭에서 바로 따 바로 조리해 먹는’ 즐거움을 느끼는 한편, ‘직접 밭을 일구고 수확하며’ 인생의 진리에 대해 탐구해 보세요。
특색 있는 농업 관광 구역
채소
농장 해발은 500미터이고, 타이페이를 멀리서 볼 수가 있고, 신선한 공기와 탁 트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있다. 공원내에는 매화,단풍나무 그리고 등나무 산채로과 밀원식물,허브, 맹종숙 , 산벗꽃등이 있다.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꽃이 피고, 생태 경관이 풍부합니다. 단지 내에 화학비료·농약·고엽제를 투여하지 않고,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다. 예를 들면 뿌리작물,참회,허브등이 있다. 그리고 농원에서 직접 채집한 야채으로 창의적인 야채요리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산나물 전골 과 건강음료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무독성 야채 과 과일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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