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만여 평을 보유하고 있는 ‘메이화호 휴게 농장’은 일제 시대 때 벽돌 가마 공장이었던 곳입니다. 벽돌 가마 공장은 메이화호 주변의 끈끈한 진흙을 이용해 붉은 벽돌을 만들었고, 타이완 북부의 주요 건축물에 쓰였죠. 하지만 전기세 상승 및 진흙량 감소로 더는 운영할 수 없게 되자 비가 많이 오는 현지의 특성을 살려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는 오리 사육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뒤이어 GMP 제약 공장과 함께 모링가를 재배해 서서히 휴게 농장으로 변모했죠. 농장은 유기농 채소 및 감귤을 기르고 있으며 노송나무를 이용한 분위기 있는 숙박 시설도 지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현대화된 유럽식 객실을 제공하며 오늘날까지 경영 중이죠. 다양한 건축 양식을 보존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친환경적인 데다 농촌 생활을 적극 홍보한답니다. 농촌 생활에 대해 이해하고 간단한 먹거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농장이죠。
농장에는 귀여운 동물과 청둥오리 저수지가 있어 풍부한 곤충 생태를 엿보기 아주 좋습니다. 유기농 과수원, 화덕 체험장, 바비큐장, 야영지 등 각종 체험 활동을 즐길 수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죠. 최근 쌀 연구 및 개발에 돌입해 ‘농촌 부엌’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흙에서 나는 제철 음식을 먹자’는 뜻을 담아 음식이 ‘밭에서 식탁까지’ 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말이죠. 대자연이 준 ‘간단하지만 풍성한’ 영혼의 떨림을 한껏 느껴 보세요。
특색 있는 농업 관광 구역
채소
정원 300평농장에 유기농 고구마 잎, 호박, 배추 및 기타 유기농 채소 및 과일이 심어 져 있습니다. 농장의 특색은 계절에 따라 과일과 채소를 수확할 수가 있다. 농장은 풍성한 과일과 채소를 계절에 따라 공장에 보내 오형오색면을 만든다. 방문객이 농장의 특산품을 친척과 친구를위한 기념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합니다. 농장은 쌀을 기반으로 농사 짓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방문객을 채소밭으로 안내하여 제철 채소를 따고 그 과정에서 유기농 재료를 선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계절에 따라 생산되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통해 체험자는 농업 생산에서 음식의 여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토지와 식량에 대한 지식을 배양하면 농부와 소비자의 농업 및 구매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개념을 장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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