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둥뤄 계곡(구 줘수이 계곡) 부근에 위치한 ‘둥뤄 계곡 휴게 농장’은 토지 주인 및 현지 사람들의 힘으로 버려진 루순 공원 및 야무랴오를 탈바꿈한 곳입니다. 전통 농촌 경관을 갖춘 휴게 농장이죠. 옛 오리 사육장을 재건하여 만든 독특한 인테리어의 잡화점이 있답니다. 건조 식품을 팔거나 말린 찻잎을 파는 옛 부엌도 있고요. 곡식을 가는 맷돌 등 농기구도 있어 이곳에 발을 들이면 짙은 복고 감성이 스며들 겁니다。
농장은 주로 채소를 생산하지만 과일도 있고 화덕 구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떤 계절에 오시든 전문 인솔자가 제철 생태를 설명하고 걸맞는 경치를 보여 줄 겁니다. 채소 심기, 채소 뽑기, 모내기 등을 통해 ‘농부 체험’도 할 수 있고요. 이 밖에도 ‘농부의 밥상’에서 직접 뽑은 신선한 채소들을 식재료로 양배추밥, 브로콜리 고기찜, 브로콜리볶음 등 토속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답니다. ‘할머니의 맛’으로 ‘추억’을 선사합니다. ‘흙에서 식탁까지’ 오르는 아름다운 과정을 직접 느껴 보세요。
특색 있는 농업 관광 구역
채소
약 3헥타르의 면적을 차지하는 농장에는 채소를 심는 특벽 구역이 있으며, 땅콩, 심황, 양배추,골리플라워 등 계절에 따라 과일과 채소를 생산합니다.
동시에 생태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 때문에 땅의 천연 수자원을 잘 활용하고 화학 비료 나 살충제 살포를 하지 않을 것을 강조하면서 생산 된 농산물은 안전합니다. 무독성 및 자연 채소 구역 외에도 계절에 따라 채소 심기. 채소 따기. 과일 따기. 묘목 심기등 풍부하고 재미있는 농헙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특한 구운 고구마도 있습니다. 가마 허수아비 쌓기 손수 만들기 심황 염색 등 농사 체험을 하면서 농가 생활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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