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여 차원(大友茶園)’은 ‘모두(大)가 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친구(友)가 되어, 함께 타이마리에 와서 좋은 차를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후 차와 관련된 제품과 투어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개발하며, 직접 재배한 좋은 차를 더 많은 다도 애호가들에게 알리고 차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장소개
‘다여 차원‘에 오시면 먼저 찻잎 따기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 진잉리(陳盈利) 씨가 직접 자체 차원으로 안내하며 우롱차 수확 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특히 차에 달콤한 꿀향을 더해주는 ‘소녹엽전(小綠葉蟬, 찻잎벌레)’이 어떻게 고품질 차를 만드는 핵심 요소가 되는지 배워볼 수 있습니다.
가업을 이어받은 2세대 농부인 진잉리 씨는 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꾸준한 노력 끝에 초기 100여 근에 불과하던 차 수확량이 현재는 약 400~500근으로 안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중간 유통업자들의 불성실한 위탁 판매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여 결국 자체 생산 및 직접 판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농협의 지도를 받으며 6차 산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마치 물 밑에서 자갈밭을 걷듯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기존 고객과 새로운 차 애호가분들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성원 덕분에 차 관련 제품과 투어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켜 나갈 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농장특색
차
공간 활용과 환경 조성을 통해 다도 체험, 차 탐방 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홍우롱차의 탄소 발자국 인증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 체험 공간, 민박과 협력하여 루예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깊이 있는 ‘홍우롱 차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에서는 대형 제다 기계를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적외선 열풍 위조’ 과정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 기술의 결합으로 독특하고 뛰어난 풍미의 홍우롱차가 탄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