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꽃 구경하는 재미
소개
죽자호에서 유일하게 논농사를 고집하는 농장은 ‘화구’ ‘재복해우농원 ‘으로 밭에서 꽃을 따는 데 개구리 복장을 착용하는 흔치 않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저는 비표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라고 이 농장의 젊은 주인인 노정양은 말했다. 그의 젊은 창의력은 관광객들이 꽃바다에 몸을 담글 수 있는 하얀 욕조 수영장, 꽃이 피면 관광 명소인 등나무 아래 유럽식 정원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여러 온라인 체크인 장소를 만들어냈다.
죽자호(지역명칭)가 바다토란을 도입한 지 50년이 넘고 초기부터 꽃시장까지 경매에 내놓아 지금까지 인기 관광명소로 떠올랐지만 최근 여러 농원이 더 다양한 꽃으로 전환하면서 플라워 밸리는 칼라 백합이 유일하다는 개념을 고수하고 있다.
노정양의 할아버지 노재복씨는 채소와 꽃을 재배했고, 나중에 그의 아버지와 삼촌이 관상용 꽃을 심는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칼라밭은 노씨 가문의 후손들의 요람이고, 칼라릴리 꽃밭은 우리 조상들의 땀으로 오늘날과 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과거 1년 내내 식물의 부패로 꽃이 시들었지만, 농협회의 지도에 따라 꽃은 적고 노랗게 물든 신품종들을 선보이기 시작했지만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훨씬 강했다. 꽃 판매부터 꽃 따기에 이르기까지 및 음료, 허브티, 커피가 제공되면서 애프터눈 티가 완비됐다.”
특색 있는 농업 관광 구역
꽃
단지가 수원두에 위치에있고, 음식 만드는게 상수원을 오염시키기 쉽기 때문에 요리를 하지 않고 가벼운 음료만 제공한다.또한 다양한 만들기 태옥구 만들기, 건조 플로랄 향초, 꽃다발 포장, 엠보싱 향초 등 다양한 상품이 DIY 상품이 준비되서 있습니다 , 그 중에서도 단지 수국꽃을 ‘영생화’로 만들어 건조 꽃의 질감이 딱딱하고 바삭바삭한 것보다 영생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분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며, 만드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가장 특별한 경험은 단연 ‘개구리 옷을 입고 밭에 내려가는 것’이다.토란꽃은 매년 정월에서 5월까지 꽃의 양이 가장 많고, 단지에도 수국꽃이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백·청·자홍 외에 분홍색도 드물게 5~8월에 꽃이 핀다.유럽식 정원 천장에는 자등을 심고 보라색에 흰 줄무늬를 더해 새로운 색을 입혔다.
농장은 설부터 이듬해 7월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대만달러 입장료 100원, 개구리 복장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