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레져농원 원추리꽃도 피면 찬란하고
시골밥상의 향기가 뿜어져 나온다
고향 레져농원 (故鄉休閒農園)

도로변에 간판은 잘 보이고 ,여기 완전히 산속 스타일이다 , 문 앞에 그날 수확한 농작물을 진열하고, 입장하여 주문과 볶음, 고함소리가 시끌벅적하게 들린다.

현장소개

도로변에 간판은 잘 보이고 ,여기 완전히 산속 스타일이다 , 문 앞에 그날 수확한 농작물을 진열하고, 입장하여 주문과 볶음, 고함소리가 시끌벅적하게 들린다.

고향 농원은 양명산 죽자호(지역명)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200m 거리에 있으며, 조상 대대로 봉래미(쌀명칭)·고산 양배추가 위주로 요리를 한다, 아버지의 연대부터 감자를 심고 채취를 개방하였다.백혜민은 아버지가 감자 생산반의 설립자로 반장을 맡아 지금까지 지방 감자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시다.

故鄉DIY食趣多。

이 곳에는 순박한 시골밥상의 맛 보는 것 외에도 양명산에서 보기 드문 커다란 원추리꽃 바다가 있다. 배불리 먹고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꽃밭에 닿을 수 있다. 계단식 밭 사이에는 바다토란, 수국, 노란 금침이 흔들린다. 백혜민은 “아빠는 꽃을 기르고 동생은 요리를 하고   가족끼리 일을 나눠서 한다 , 하지만 나는 입으로만 일한다”며 웃었다.

고향 농원의 가장 큰 특색은 원추리꽃이다.백혜민은 “대나무 호수의 양이 갈수록 줄어들어 넓은 면적의 바다토란 밭을 가꾸기엔 부족하고, 수국화를 심는 농부도 많고, 특출한 아이템으로 이기기 위해 그는 이십여 년 전부터 밭에 있던 원추리꽃을 생각이 났다, 과거에는 식당만 운영을 하였는데 , 그는 생각을 바꾸기 시작을 하였다 ,이 아름다운 곳을 관광객 분들께 개방하여 꽃을 구경하게 하고 ,꽃 필 시기를 놓쳐도 ,또 다른 특색을 만든다.

농장특색

천육백여평의 원추리꽃바다는 꽃구경뿐만 아니라 건조요리 보따리상으로도 판매되고 있으며, DIY수업도 겸하고 있어 원추리꽃을 건조시켜 만든 비누처럼 감도가 낮은 편이며 대사각질도 알레르기가 적다. 원추리꽃 들어간 음식도 별로 없지만 자상한 백혜민은 참기름을 넣고 강채를 볶아 맛을 더 향상할 수 있다.

단지에는 흰색 감자가 많은건 기본이고 초록색 감자도 있다. 백혜민은 4대째 포수를 받으면서 그녀는 감자부터 수국꽃, 원추리꽃 까지 벚꽃으로 확장했고, 음식서비스, 꽃으로 반찬을 만들고, 동시에 만들기 교실을 만들고 , 꽃을 건조시켜 비누를 만들거나 혹은 아로마 스톤을 만들 수 있다.

원추리꽃필 때 입장료는  1인당 대만돈100원씩을 받고 계절꽃은 3~5월 말 바다토란, 5~7월 수국, 원추리꽃은 5~6월에 핀다.

관광 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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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886-228-615-736

주소

112, Taipei City, Beitou District

Web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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