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사계절 농사 투어
소개
계남레저농업지구의 주임위원장 이자 꽃게의 달인인 진문악씨는 “이곳은 전국 최초의 수산휴양지역” 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칠곡계곡 남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517헥타르이다.습지와 석호는 다양한 생태계를 형성하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가지고 있다. 드문 것은 어업과 농업이 하나로 뭉치고, 쳥년 들의 기업가 정신이 50%에 이르렀으며,참신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옛 어촌의 다시 태어나고 활기를 되찾는다는 점이다,”이러한 젊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대단히 좋고,심지어 이제는 노인 분들도 토지를 아끼고 법을 배웠고 , 모두가 지속 가능한 고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남농업관광지구 추진관리위원회는 지난2008년 설립되어 회원수가 7명에서 63명으로 위원이 급증하면서 산업이 번창하고있다. 양식,과수원,목장,양식장,바이어테크,음식점,숙박,여행사뿐만 아니라,어장,낚시터,골프장,문화창작DIY 등이 최근 몇 년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모두가 힘을 합쳐”사계절 농장투어”를 홍보하며 하루 동안 어부 체험을 위해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계남농업관광지구 휴게소는 설립 13년 만에 전국 최우수 레저농업지구가 되었고, 국제 친환경관광에서 은메달 수상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특화농업관광장 인증을 통해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정한 관광어촌이기도 합니다.
특색 있는 농업 관광 구역
어로양식
이곳의 중요 생산품으로는 생선 외에 구아바, 망고, 방울토마토, 딸기, 우유가 있습니다. 갯농어는 버릴 것이 없다,2차가공해서 통조림,어묵,쥐포, 비늘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만들 수 있다.
체험활동은 우호,생태,문화에 둘러싸여 있습니다.진문악의 「계남레저낚시터」는 독특한 「먹이사슬 양식법」으로 생태 균형을 이루며,게잡기,게 묶기 등은 관광객의 첫 번째 여행코스입니다.배 젓기,그물 당기기 등의 어부체험도 도시객들의 발길을 끊게 합니다.
「삼부등해미특구」식탁 위에 별미를 제공합니다, 사장양국상씨는 매일 석호중망상에 가서 청어를 잡습니다. 어종, 크기, 수량이 모두 다릅니다. 굴국수가 대표메뉴인데,신선한 애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방문객센터의 “어업 및 농업”운영자인 고위걸씨는 굴 껍데기 공예와 수족관 치유병,색소금 DIY체험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