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게인 우라이의 풍경에서 모퉁이를 돌면 신북시농회가 약 21미터에 달하는 문산농장이다.일제시기에 설치된 다업지도소는 차종 육묘와 차 기술 지도의 중요한…
현장소개
새 가게인 우라이의 풍경에서 모퉁이를 돌면 신북시농회가 약 21미터에 달하는 문산농장이다.일제시기에 설치된 다업지도소는 차종 육묘와 차 기술 지도의 중요한 거점으로 당시에는 차 종류를 주로 했다.지금도 문산농장은 대만 차 문화를 계승하는 곳이다.
문산농장은 1998년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2017년부터 유기재배에 전면 종사하며 유기차원으로 인정받았다.농약을 뿌리지 않고 땅이 균형을 잡아 농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새들이 돌아오니 파란까치가 자주 눈에 띄었고, 개구리 울음소리도 커져 약 13종의 개구리가 농장에서 자유롭게 노래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산농장에는 뭍에 사는 검은날개똥벌레와 물에서 나는 황연반딧불이를 포함해 8종의 반딧불이 농장이 여러 해 동안 복식한 데다 부지가 넓어 대만 최대의 반딧불이로 꼽힌다.매년 4, 5월 유기농 차밭과 숲길에서 반딧불이 피어 문산농장의 아름다운 경관이 된다.
농장특색
차
문산농장이 레저농장으로 탈바꿈한 이후 차 문화를 적극 보급하고, 제차공장에서 문산보종차 제조법을 전수받으면서 삿갓을 쓰고 차떼기와 차떼기 체험을 할 수 있어 차밭과 친숙해지기 쉬워졌다.
차 해설을 통해 보쌈차 제조프로그램을 알 수 있는데, 일심이엽을 따서 시작하여 일광청이나 열풍으로 시들게 하고, 다시 정차 및 믹서로 실내 시들게 하며, 살청, 비비기, 덩어리 풀기, 건조, 배화를 거쳐 포구형 보쌈차 주물러주는 과정을 거친다.
차 문화체험은 차 담그기 강좌를 비롯해 차를 마시는 것 외에 좋은 차 한 주전자 담그는 것도 배울 수 있다.손찌검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차냉이나 차향떡 DIY 등 놀기도 하고 먹을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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